NBA 선수들이 "진짜 농구는 4월부터"라고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. 바로 플레이오프(Playoffs)가 시작되기 때문이죠. 82경기의 장기 레이스를 마친 뒤, 단 16개 팀만이 우승 컵인 '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'를 향한 서바이벌 게임에 돌입합니다. 특히 최근 도입된 '플레이-인 토너먼트'는 하위권 팀들에게 기적 같은 기회를, 상위권 팀들에게는 손에 땀을 쥐는 위기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. 플레이-인 토너먼트(Play-In Tournament): 단판 승부의 묘미과거에는 컨퍼런스별 8위까지 무조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. 하지만 이제는 7위부터 10위까지 네 팀이 남은 두 자리를 놓고 '플레이-인 토너먼트'를 치러야 합니다.7위 vs 8위: 승자는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직행. 패자는 한 번 더 기회가..